남이섬, 2024 강원관광진흥유공 포상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자연생태 문화예술 복합 관광지로 남이섬 도약 남이섬 이청원 경영기획부문장, 관광분야 민간인 유공자로 선정

2024-12-19     김종선 기자

남이섬은 19일 진행된 2024 강원관광인대회에서 남이섬 이청원 경영기획부문장이 ‘2024 강원관광진흥유공 포상’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올해 특별자치도로 승격된 이후, 지난 11월 2025-2026 강원 관광 비전선포식을 하고 이번 강원관광인대회에서는 새로운 강원 관광의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본 식에서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함께 살펴보며, 관광분야에서 공을 세운 민간인 유공자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내 핵심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을 논의 및 다짐하며, 서로 간에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하기 위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남이섬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위치한 관광지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연간 170여 개국 100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관광지로 정평이 나 있다. 이로 인해 한국 관광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제51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도 관광진흥유공 정부 포상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표창은 창립 이후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자연 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고 문화 예술 콘텐츠를 지원하며, 현재는 자연생태 문화예술 복합 관광지로 도약 중인 남이섬에 숨은 공로자를 찾아 진행되었다. 남이섬은 모든 직원이 손끝정성으로 일구고 가꿔 온 관광지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이번 수상자인 남이섬 이청원 경영기획부문장은 본인의 전공을 살려 남이섬의 자연을 실제 손수 가꿔온 장본인이다. 관광조경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처음 심은 단풍나무를 기념하여 그의 이름을 따 청풍원(凊楓苑)이라 명명한 장소가 존재한다. 직원이 실제로 주인의식을 갖고 섬을 가꾸어 갈 수 있는 곳이 바로 남이섬이다.

또한, 남이섬은 올해 국가에서 인증하는 민간정원으로 등록되는 쾌거를 안은 바 있다. 이는 춘천시에서 제1호로 등록된 것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때, 이청원 부문장이 경영기획부문장으로서 앞장서 남이섬 정원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에 대해 수없이 피력하여 민간정원으로 등록되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청원 부문장은 “남이섬은 누구나 꿈꾸게 하고 또 꿈의 실현을 가능케 하는 곳으로 직원에게 희망의 일터이면서 관광객들에게도 행복과 위안을 주는 생명의 섬이다”라며, “현재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남이섬의 도약과 함께 지역과의 협업을 통하여 관광 산업의 발전으로 이끄는 데에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계절마다 사색 매력을 뽐내는 남이섬은 현재 겨울왕국으로의 변신을 꾀했다. 추운 겨울이라고 자연이 멈춘 것은 아니다. 곳곳에 설치된 얼음 조형물과 별빛을 닮은 반짝이는 조명, 그리고 모닥불의 불멍이 겨울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한다. 남이섬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지속해서 뻗어나가는 데에는 이러한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계절마다 특색 있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끊임없이 고심하고 가꾸어 나가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국가로부터 기업과 대표, 나아가 직원들의 공로도 인정받는 관광지 남이섬에 자연스레 이끌린다.

남이섬에 대한 소식 및 정보는 남이섬 홈페이지(www.namisum.com)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580-8114)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