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유휴공간 활용 견학 홍보·전시공간 마련

폐기물처리시설 사업, 국내 우수 선진사례로 지자체 관계자 등 연간 1,200여 명 견학 기존 통로 부착물, 시설물 철거 및 벽면 도색, 환경 전시물 설치, 캐릭터 조형물 설치 및 포토존 조성

2024-12-09     양승용 기자
아산시생활자원처리장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최근 ‘아산시생활자원처리장 견학통로 활성화 사업’을 완료했다.

아산시생활자원처리장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사업에 국내 우수 선진사례로 지자체 관계자 등 연간 1,200여 명의 견학자가 방문하고 있다.

이곳의 견학통로는 견학자들이 필수적으로 지나치는 공간으로써 시각적 노출이 많은 곳이나, 활용하지 않고 빈 벽면으로 남아있어 조금은 허전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 생활자원처리장을 홍보하고 방문을 추억할 수 있는 포토존이 없는 점 또한 아쉬운 부분이었다.

아산시생활자원처리장

이에 공단은 견학통로 벽면 유휴공간을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하고, 견학자의 이용 편의와 방문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지난 8월~11월까지 견학통로 약 300m 구간에 시설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기존 통로 부착물, 시설물 철거 및 벽면 도색, 환경 전시물 설치, 캐릭터 조형물 설치 및 포토존을 조성했다.

공단 관계자는 “우리 시설 방문객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와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활성화 사업을 진행했다”며 “국내외에서 멀리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폐기물 처리과정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우수사례를 알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와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생활자원처리장 견학은 단체에 한해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