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전비, 최동기 원사 헌혈 300회 달성

32년 쉼 없이 이어온 생명 나눔으로 ‘최고명예대장’ 수상

2024-12-09     김종선 기자

지난 6일, 공군 제8전투비행단(이하 ‘8전비’) 항공정비전대 부품정비대대 최동기 원사(부사후156)가 강원 원주 시내 헌혈의 집에서 헌혈 300회를 달성하면서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1992년부터 헌혈을 실천한 최 원사는 지난 32년간 혈소판 혈장 성분헌혈 145회, 전혈 39회, 혈장 113회, 혈소판 3회 등 꾸준함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헌혈 횟수 300회를 달성하였다.

최 원사는 평소 헌혈을 위해 금연과 절주를 실천했으며, 주 3회 이상 달리기와 체력단련으로 건강한 체력을 유지해왔다. 그는 헌혈뿐 아니라 원주 배부른산 등산로 보수 및 환경정화 활동, 야간자율방범대 순찰 활동, 지역행사 교통정리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동참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헌혈 300회를 달성한 최 원사는 “헌혈 400회 이상을 목표로 헌혈에 임하고 있다”며 “공군 8전비 부대원들과 연말 사랑의 헌혈 동참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