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춘베리아 특급열차 티켓 오픈!

12월 20일~21일까지 인기 아티스트 6팀의 공연 펼쳐져

2024-11-28     김종선 기자

춘천문화재단이 대중음악 콘서트 '2024 춘베리아특급열차'의 콘서트 티켓을 12월 2일(월) 저녁 8시에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한다. 이번 공연은 '코 끝 시린 추위 속 연말을 따뜻하게 감싸줄 선물 같은 콘서트'라는 콘셉트로, 12월 20일(금)과 21일(토) 이틀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이어지는 공연에는 감각적인 아티스트 6팀이 참가한다. ▲12월 20일(금) 19시 30분 공연에는 김수영, 나상현씨밴드 ▲12월 21일(토) 13시 공연에는 다린, 한로로 ▲12월 21일(토) 19시 30분 공연에는 지소쿠리클럽, 솔루션스의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춘천에서 보기 드문 국내 인디 아티스트와 대중적인 밴드의 무대로 구성되며 공연은 회차별로 약 100여 분간 진행된다.

티켓은 12월 2일(월) 저녁 8시부터 멜론티켓(ticket.melon.com)을 통해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전석 30,000원이다.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혹독한 춘천의 겨울 추위를 시베리아에 빗대어 ‘춘베리아’라는 별명으로 부르곤 한다”며 “춘베리아의 코끝 시린 추위를 한겨울의 낭만으로 바꿔줄 선물 같은 콘서트를 함께 즐겨 달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 및 춘베리아특급열차 누리집(chunberia.modoo.at), 춘천문화재단 축제도시팀(033-259-544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