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초 6학년 달반·들반,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김치 나눔
2024-11-28 김종선 기자
원주시 문막초등학교 6학년(달반, 들반) 학생들은 탄소중립교육 실천으로, 직접 재배한 배추를 수확해 김장김치 담그기를 체험하고, 담근 김치를 관내 저소득 대상자에게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42명의 학생과 지도교사(박가람, 윤석용)가 직접 배추 모종을 심고 수확해 배추 절이기와 김치 담그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느끼고 담근 김장김치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체험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툴지만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김치를 담그며 친구들과 즐거운 체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권오경 문막읍장은 “문막초등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 정성스럽게 만든 김장김치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아 앞으로도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