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그림책 페스티벌, 개막 일주일 만에 관람객 4천 명 돌파!
2024-11-28 김종선 기자
2024 원주 그림책 페스티벌이 개막 일주일 만에 관람객 4천 명을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재)원주문화재단과 문화도시 원주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그림책 관련 단체들이 함께하는 ‘2024 원주 그림책 페스티벌’은 원주 최대의 그림책 축제이다. 올해는 ‘그림책 행성-지구에서 살아갑니다’를 주제로 11월 20일 개막해 12월 1일까지 남산골문화센터 일원에서 계속된다.
원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20일 개막 이후 평일 500명, 주말 1천여 명이 페스티벌이 열리는 남산골문화센터를 찾고 있다.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로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으며 개막 일주일만인 지난 26일 현재 4천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어린이 관련 시설의 단체관람도 이어지고 있다. 사전신청만 20여 곳에 이른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유아들뿐 아니라 초등학교에서도 단체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지만, 모두 수용할 수 없어 양해를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원주 그림책 페스티벌은 남산골문화센터에서 12월 1일까지 이어진다. 기획전시와 공연, 체험 등 알찬 프로그램과 함께 그림책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원주문화재단 공연예술팀(033-760-988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