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4 도시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아산시립 용화 커뮤니티센터’ 박성수 씨 영예의 대상 수상, 상장과 상금 500만 원 수여

2024-11-27     양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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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새로운 아산, 시민이 신나는 디자인’을 주제로 개최한 ‘2024 아산시 도시디자인 공모전’의 시상식이 지난 22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부터 동상까지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10인(팀)에게 상장과 함께 상금(총 1,700만 원)을 수여했다.

대상은 ‘아산시립 용화 커뮤니티센터(작품)’ 박성수 씨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상장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이어 ▲금상 백지훈 씨의 ‘ON-ONE-ON’과 홍승표팀 ‘곡교천 Art River Underpass’ ▲은상 정시은팀 ‘은행나무길에서 나랑, 너랑, 노랑’과 김명숙 씨 ‘이순신 투구와 거북선을 활용한 로고’, 강예은팀 ‘영웅의 시간 속으로 : 이순신장군과 마주하다’가 수상했다.

▲동상에는 위정우팀 ‘晩秋(만추)’, 이종우팀 ‘OWN : OnyangWellNess’, 박건팀 ‘아산 곡교천 HUB’, 주낙운팀 ‘GROWING ASAN’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8일간 전시된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이 공공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 기회 확대와 인식 변화를 통해 디자인 저변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아산시가 아름답고 풍요로운 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