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안전수칙 당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 고령자나 만성질환자 한랭질환 취약 한랭질환 발병하면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매우 중요
2024-11-27 양승용 기자
계룡소방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 안전수칙을 당부했다.
기상청이 28일까지 최저기온이 영하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고령자나 만성질환자가 한랭질환에 취약해져 주의가 요구된다.
한랭질환은 저체온증이나 동상 등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체온이 급격히 저하되어 한랭질환이 발병하면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소방서는 ▲기상청 웹사이트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TV, 라디오 등으로 기상 특보 확인 ▲한파나 강풍, 눈보라 등 기상 특보 발효 시 체온 유지에 유의 ▲한랭질환 발병 즉시 병원 진료 등을 당부했다.
이동우 서장은 “갑작스런 날씨 변화시 외출을 자제하거나 따뜻한 옷을 여러 겹 입고 신체 말단 부위인 손발이나 귀 등을 보호해야 한다”며 “심뇌혈관 질환 등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