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내년 하반기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예정
2024-11-27 김종선 기자
원주시보건소는 내년 하반기부터 8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무료예방접종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내년 상반기 조례 제정 후 7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원주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8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이며, 과거 접종 이력이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추후 예산확보에 따라 65세 이상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나, 구체적인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어르신들의 질병에 따른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