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김해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 개최
민·관 협력사업으로 관내 40명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1년 동안 주 5식씩 총 1만400식 밑반찬 제공
2024-11-20 양승용 기자
김해시가 20일 시청에서 홍태용 시장과 행복나래(주) 조민영 본부장, 행복도시락 최준 사무국장, 김유상 시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해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관내 40명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1년 동안 주 5식씩 총 1만400식의 밑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급식 지원 대상자를 발굴, 행복나래(주)의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밑반찬 제조와 배송으로 급식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내년 4월부터 1년간이다.
조 본부장은 “복지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도움을 주신 행복나래(주), 행복도시락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사업이 종료되더라도 지원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