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예술 레지던시 춘천예술촌, 3기 입주작가 12월 5일(목)까지 모집
춘천문화재단이 12월 5일(목)까지 2025 춘천예술촌 3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춘천예술촌(춘천시 소양로 4가)은 지역의 대표적인 ‘시각예술 아티스트 레지던시 (Artist Residency)’이다. 과거 기무부대 관사로 사용되었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운영중이다. 넓은 잔디마당을 중심으로 10개의 창작스튜디오가 개별 건물로 구성된 것이 매력이며 현재까지 20명의 예술가가 이곳을 거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3기 입주작가 모집에서는 ‘지역의 동시대성과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창작활동을 전개하는 시각예술 작가 10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의 19세 이상으로 시각예술 작가로, 전문경력이 3년 이상이면 가능하다. 단, 대학교에 재학 중일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입주 기간은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11개월)이다. 입주작가는 입주기간 동안 창작 스튜디오 지원과 창작지원금 지급을 비롯하여 작가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홍보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춘천 외 참여작가는 매월 주거지원금을 별도로 지원받는다.
2025 춘천예술촌 3기 입주작가 지원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 ‘공모사업 신청’란에서 할 수 있으며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 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춘천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9일(금)부터 12월 1일(일)까지 춘천예술촌 오픈스튜디오 '예술가의 낮과 밤'을 개최한다. 현재 입주한 작가 10인의 작업 과정과 결과물을 작가의 작업실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마지막 날인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는 3기 입주작가 사업설명회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