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 옐로카펫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와 맞닿은 보도에 노란색 표지와 문구 표시 운전자들이 어린이들을 쉽게 인식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

2024-11-14     양승용 기자
어린이보호구역

충주시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 옐로카펫 설치를 완료했다.

옐로카펫은 어린이보호구역의 횡단보도와 맞닿은 보도에 노란색 표지와 문구로 표시하여 어린이들이 신호를 기다리며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안전 시설이다.

시는 노란색의 높은 시인성으로 인해 운전자들이 어린이들을 쉽게 인식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좋다고 밝혔다.

올해 5,500만 원 사업비를 투입해 국원초, 남한강초, 대소원초, 삼원초, 중앙초, 중앙탑초 등 교통안전 취약 구간 6곳에 충주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