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F, 동명대 반려동물대학서 자원봉사 기본교육 실시
봉사의 가치와 지속가능성 강조
2024-11-14 강명천 기자
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KCCF)는 11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 동명대학교에서 반려동물대학 동물사랑 봉사동아리(AP)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시키고, 봉사활동이 단순한 자선활동이 아닌 사회적 변화와 온기를 전하는 활동임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교육에서 KCCF는 봉사활동이 단지 선행으로 끝나지 않고 사회에 변화를 일으키는 동력이라는 점을 역설하며, 자원봉사가 가진 다양한 긍정적 효과들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나병욱 소장은 나비 효과, 마더 테레사 효과, 헬퍼스 하이, 부메랑 효과 등 봉사의 다양한 심리적·사회적 효과를 소개하고, 학생들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헬퍼스 하이, 즉 봉사 이후 느끼는 심리적 만족과 포만감을 자주 경험한다고 전했다.
KCCF는 앞으로도 봉사활동 콘텐츠를 확대하고, 봉사자들을 교육하여 한국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KCCF는 2025년부터 자원봉사자들이 반려견과 함께 사회복지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복지 교감도우미견’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현재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KCCF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변화의 불꽃을 지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지속적 교육과 활동을 통해 봉사자들이 의미 있는 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