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보령지청, ㈜한국인삼공사 부여공장과 노·사·정 안전 실천 업무협약

25개 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결성, 3대 중점 캠페인 진행 노·사 자발적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만들고 근로자 안전보건문화 의식 개선

2024-11-14     양승용 기자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이 사업장 노·사가 스스로 안전보건문화 확산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국인삼공사 부여공장 사측 및 노측과 14일 노·사·정 안전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령지청은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를 중심으로 25개 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을 결성하여 3대 중점 캠페인 등 우리 사회에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번 안전 실천 업무협약도 안전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위험표지판 부착 캠페인, 마이 세이프티 룰 캠페인, 안(安)며들기 캠페인)

한국인삼공사 부여공장 노·사는 이번 안전 실천 협약을 통해 회사는 안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노동조합은 사업장의 위험요소 개선과 자발적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노·사가 자발적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고 근로자의 안전보건문화 의식을 개선하며, 보령지청도 한국인삼공사 부여공장에 다양한 지원방안을 제공한다.

이점석 지청장은 “이번 안전 실천 협약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지역 사업장의 모범이 되는 사례로 사업장의 노·사가 자발적으로 안전을 실천함으로써 우리 사회 전반에 안전보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실천 협약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