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 민·관 협력 제설용 모래주머니 제작

2024-11-08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겨울철 강설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사용할 제설용 모래주머니 500여 개를 제작했다.

이날 다산1동 자율방재단(단장 오광부)을 비롯한 안전보안관, 안전지킴이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모래주머니 제작에 참여했다.

모래주머니 제작에 참여한 한 단원은 “강설 전·후 취약지 순찰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 또한, 강설 시 다산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설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다산1동은 원도심의 경사지 밀집 지역에 제설 차량 진입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주민들이 강설 및 결빙 시 모래주머니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해 취약지역에 배치할 계획이다.

한편, 이기복 센터장은 “다산1동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모래주머니 제작에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설해 대비를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