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아라동, "민관이 함께하는 건강한 아라동 만들기" 성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양경호(위바른내과), 양성원(인천신세계안과), 어강해(검단아라태평양약국)와 협력 관내 모든 LH 아파트 단지 경로당 이용자 및 거주 노인들 대상
2024-11-08 조미란 기자
인천 서구 아라동 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6일을 끝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건강한 아라동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2년 연속 실시되고 있는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양경호(위바른내과), 양성원(인천신세계안과), 어강해(검단아라태평양약국)와 협력하여 시행됐다. 주민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상담과 복약 상담을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보건·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제고했다.
전년도에 이어, 2024년 4월 인천 검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 13단지를 시작으로 LH 20단지, 신규 LH 26단지까지 관내 모든 LH 아파트 단지 경로당 이용자 및 거주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아라동 행정복지센터는 건강상담을 통해 발굴된 의료비 지원사업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건강 모니터링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구강건강지킴이" 사업을 시행하여 불소와 구강건강 교육 리플릿을 제공하고, 대상포진·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안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 케어콜 서비스를 지원하여 통합 보건·복지 서비스를 실현했다.
한편, 김은자 아라동장은 “아라동 지역주민들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복지 통합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건강한 아라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