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대규모 점포 화재대비 비상구 점검 및 화재안전 캠페인 진행
“불 나면 대피먼저” 주제
2024-11-06 김병철 기자
안성시는 지난 4일 ‘11월 안전 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이마트 안성점에서 대규모 점포 화재대비 비상구 점검과 함께 화재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성시 부시장, 안성시 행정안전국장, 시민안전과, 안성시 자율방재단이 참여하였으며, “불 나면 대피먼저”라는 주제로 대규모 점포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가 가능하도록 홍보물과 함께 이용객 및 점포주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대규모 점포는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어 연기와 화염이 빠르게 확산 될 수 있으며, 특히 가연성 물질이나 전기기기가 많은 경우 위험성이 더 높기 때문에, 안전관리 실태 및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에 대한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날 시는 안성소방서와 함께 대피로 내 화재 위험요인 및 대피로 장애 여부, 비상구(방화문) 상시 개방 또는 임의 폐쇄 및 물건 적치 여부, 비상구 안내등 및 유도등 노후화 등 관리상태에 대해 점검했다.
시는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이라는 슬로건으로 월별/계절별 주제를 설정하여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유태일 부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센터 등 대규모 점포에서 인명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의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