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숲체원, 횡성군 둔내면 농가 정기 일손돕기 나서

2024-11-04     김종선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4일 국립횡성숲체원이 위치한 둔내면 영랑리와 삽교리 인근 농가를 찾아 올해 5번째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올해 '횡성군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농촌 일손 돕기 ▲농가 판로 지원 ▲특산품 홍보 ▲지역 식당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일손 돕기에서는 국립횡성숲체원 임직원 20여 명이 나서 상추재배 농가의 휴식기를 위한 정리 작업과 사과 농가의 과실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작은 도움을 보탰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농촌 일손 부족으로 인력이 귀한 상황"이라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