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북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겨울나기 전기매트 전달
2024-11-01 이정애 기자
옹진군 북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31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 130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으로 전기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이 전기매트를 직접 전달하며 동절기 추위 및 과도한 난방비 지출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관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천 협의체 위원장은 “점점 날이 추워지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겨울철 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민관협력으로 더 따뜻하고 함께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협의체는 지역위원 19명으로 ‘명절 취약계층 선물전달’, ‘따끈따끈 두부나눔’, ‘취약계층 겨울이불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 동참하여 지역발전에 공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