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4년 혁신팀플오디션 발표회 개최

공원주차팀 '시민에게 돌려주는 광장과 주차장의 콜라보 프로젝트' 영예의 최우수상 수상

2024-10-31     김병철 기자

안성시는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혁신 마인드를 길러내고, 공직 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해 시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매년 혁신팀플오디션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28일 안성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혁신팀플오디션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혁신팀플오디션에는 24개 팀(73명)이 참가하여 올해 2월부터 약 8개월간 연구활동을 수행하였으며, 이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 팀(31명)이 발표의 기회를 얻었다.

외부 심사위원과 부시장 및 관·과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에는 공원주차팀의 '시민에게 돌려주는 광장과 주차장의 콜라보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해당 팀은 주차난의 해소와 구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녹지를 품은 복층 주차장을 제안했다. △우수상에는 안성의 지역특화시설을 활용해 체류형 독서문화 공간을 운영하고자 하는 '디지털을 내려놓고 북케이션'을 제안한 신중년 사서팀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친환경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및 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반도체 순환자원 클러스터팀의 “소부장 반도체 순환자원 특화단지 조성”이 차지했다.

유태일 부시장은 “안성의 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완성도가 높은 제안들이 발표됐다”며, “혁신팀플오디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공직자들의 열정이 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