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여장애인주간보호센터 틔움버스와 함께 家는 경주여행

2024-10-24     강명천 기자

부산 해운대구 반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난 17일, 발달장애인과 보호자 23명을 대상으로 "틔움버스와 함께 家는 경주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반복적인 일상을 벗어나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경주에서 오곡면 만들기, 한복 체험 등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쌓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

참여자들은 한복 체험이 특히 인상 깊었다며, 가을의 아름다움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기뻤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가족들은 여행을 통해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고, 앞으로도 외부 활동을 자주 계획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틔움버스' 사업을 통해 버스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