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공주 올해의 사진작가전-오승현 ‘3천 셔터의 고요 展’ 개최

사진작가전 공주지역의 역량 있는 중견사진작가 선정, 작품 지원 오승현 작가, 공주의 천년 사찰에서 포착한 일상의 순간들 30여 점 전시 클로즈업과 여백 통해 관객의 상상력 자극, 사진 속 숨겨진 이야기 탐구

2024-10-17     양승용 기자
2024

(재)공주문화관광재단이 17일~27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2024 공주 올해의 사진작가전-오승현 ‘3천 셔터의 고요 展’을 개최한다.

2024 공주 올해의 사진작가전은 공주지역의 역량 있는 중견사진작가를 선정하여 작품을 지원함으로써 창작의욕 고취 및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1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오승현 작가의 기획초대전은 공주의 천년 사찰에서 포착한 일상의 순간들로 가득 채운 전시이다. 클로즈업과 여백을 통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각 사진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탐구하며 본질적인 의미를 일깨워 준다.

또한 사찰의 정적이고 신성한 분위기를 통해 일상과 내면을 되돌아보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오승현 작가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공주 시각예술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풍성한 작품과 다채로운 아카이브로 시민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아트센터고마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월요일 휴관)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토요일 오후 2시, 4시에 전시해설을 진행한다. 재단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가 인터뷰 및 전시 영상을 함께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