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 ‘2024 서리풀 재즈페스타’ 공연

올해 3년차 맞이하는 서리풀 재즈페스타 매년 전석 매진 기록 바로크와 고전 시대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 등 재즈페스타 공연 통해 장르와 시대 넘나들며 풍성한 음악여행 선사

2024-10-15     양승용 기자
2024

서초문화재단이 반포심산아트홀에서 ‘2024 서리풀 재즈페스타’ 공연을 오는 17일~3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한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서리풀 재즈페스타는 매년 전석 매진 기록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올해는 더 화려한 라인업과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는 바로크와 고전 시대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 부터 라벨의 볼레로, 버르토크의 바이올린 협주곡,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까지 클래식의 전 세대를 아우르는 레파토리를 재즈로 들려준다.

또한 한국인이 가장 애창하는 남행열차부터 국민 가수 윤종신의 나에게 하는 격려, 전 국민이 사랑하는 뮤지컬 넘버와 영화 OST까지 연주함으로써 관객들은 재즈페스타 공연을 통해 장르와 시대를 넘나들며 풍성한 음악여행을 하게 된다.

▲10월 17일 <Jazz & Classic> 피아니스트 반검서와 베이시스트 이승하를 주축으로 드러머 오종대, 보컬리스트 백효은이 함께 구성한 앙상블 그룹 Vanhai Crescendo만의 독특한 색깔로 친숙한 재즈 스탠다드 넘버에서부터 클래식 및 영화 OST등을 재즈로 편곡한 버전을 들을 수 있다.

▲10월 24일 <Jazz Recomposed> 모던재즈챔버는 베이시스트 김동연을 리더로, 피아니스트 신아람, 드러머 문기덕,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주소영으로 구성된 독창적이고 실력 있는 앙상블이다. 이들은 전통적인 클래식 곡들을 재해석하여 원작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모던재즈챔버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혀 청중에게 소개한다.

▲10월 24일 <CLAZZ Concert>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와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만나 클래식부터 가요까지 전 장르를 섭렵하는 재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타악기 PACO, 트럼펫과 플루겔 혼을 연주하는 윱 반 라인이 무대를 함께 채운다.

한편 서리풀 재즈페스타는 전석 2만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