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원회 부산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2024-09-30 강명천 기자
지난 27일 부산시 사하구청 1청사에서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부산협의회(회장 조금세)가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국민통합위원회 성과와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 내용은 24년도 상반기 성과 및 하반기 과제설명, 정서적, 정치적 지역주의 극복과 예방 및 지역 활력 제고 방안이 논의됐다.
논의된 지역주의 극복방안은 지역주의는 지역 간의 이해와 협력을 저해하는 중요한 문제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 지역사회, 정부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지역 간 이해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대화, 지역 균형 발전, 정치적 포용성과 정치문화 개선, 지역 간 갈등을 부추기는 보도를 지양하고 공정하고 균형 잡힌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의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다음으로 부산의 활력 제고 방안과 동부산권과 서부산권의 경제적 문화적 격차 해소방안의 우수사례로 10월 18일~20일 3일간 개최되는 다대포 선셋영화제가 주목받았다.
이날 주요 참석자는 조금세 국민통합위원회 부산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김준기 부회장, 남덕현 부산대 교수, 김문찬 전 민족사관고 법인 국장, 김소정 변호사, 노선조 구군 여성단체 협의회장, 문다현 한국 시니어 복지연구원 대표, 박기득 변호사, 변영국 하나되는 부울경 상임 대표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