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부여 홍산농공단지 위험표지판 부착 캠페인 전개
사업장 내 위험요인·구역 발굴, 해당 위험요인에 맞는 안전 메시지 게시·부착 근로자들에게 안전 메시지 자주 노출시켜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 목적 외국인 근로자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해 4대금지 캠페인 현수막 게시·홍보
2024-09-25 양승용 기자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이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를 중심으로 25개 기관이 함께 결성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이 25일 부여 홍산농공단지 입주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위험표지판 부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의 3대 중점 캠페인중 하나인 위험표지판 부착 캠페인은 사업장 내 위험요인·구역을 발굴하고 해당 위험요인에 맞는 안전 메시지를 게시·부착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근로자들에게 안전 메시지를 자주 노출시켜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외국인 근로자 및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4대금지 캠페인 현수막을 게시·홍보했다. 4대금지 캠페인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작업장에서 자주 겪는 위험 요소를 예방하기 위해 네 가지 필수 안전 수칙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안전 수칙은 ▲안전장치 해제 금지 ▲모르는 기계 조작 금지 ▲보호구 없이 작업 금지 ▲작동 중인 기계 정비 금지 등이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현하고 한국어 외 16개 언어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