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앙도서관, 다채로운 한글날 연계 프로그램 운영
2024-09-25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마을교육네트워크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한글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글날 연계 프로그램은 서창동 마을교육기관인 서창청광플러스원 아이함께자람터, 서창2 아이함께자람터, 서창초등학교 학부모 및 학생을 대상으로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한글의 역사와 원리를 배우는 ‘한글 원리 탐험’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주인공으로 한 ‘한글 그림책 만들기’ ▶한글 문자를 창의적으로 디자인하고 표현하는 ‘달콤한 한글의 세계’ ▶우리 문화 및 한글의 의미를 배우는 ‘전래놀이로 배우는 한글’▶아름다운 우리의 한글을 도장과 책갈피로 만드는 ‘나만의 한글 도장 만들기’ 등이다.
또 어린이자료실에서는 한글날 기념 이벤트로 한글날 관련 가로세로 낱말퀴즈를 진행한다. 퀴즈 정답자에게는 독서 명언이 담긴 포춘쿠키를 선물하며, 이벤트는 10월 4일부터 20일까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등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