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추석맞이 귀성객·관광객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2024-09-14     이정애 기자

옹진군은 지난 13~14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추석 맞이 귀성객 및 관광객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 직원들은 답례품 전시관, 기부 접수처를 설치하고, NH농협은행 옹진군지부 직원들과 함께 옹진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기부 독려 활동을 펼쳤다.

옹진군청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액의 10만원 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부터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기부액의 30%를 지역 특산품으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해당지역 재정확충과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옹진 섬을 찾는 관광객도 참여 할 수 있다.

군은 고소애챌린지박스, 단호박수제양갱, 옹진자연 포인트, 영흥낚시터·갯벌체험 이용권, 북도해수욕장 야영장 이용권 등 섬 지역의 다양한 농·수산물 및 서비스 상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옹진군은 전체가 섬 지역으로 이루어진 만큼 타 지역 보다 출향민들의 애향심이 강하기 때문에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이 많은 관심과 기부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