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 온양온천시장 방문...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격려
‘전통시장 장보기에 적극 동참해요’,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 문구 홍보 제수용품 구입 및 상인들과 추석맞이 덕담 나누며 경기침체 등 애로사항 청취
2024-09-12 양승용 기자
박경귀 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해 먹거리를 구매하고 시장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최근 고물가와 경기 악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과 공무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에 적극 동참해요’,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온양온천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구입했으며, 상인들과 추석맞이 덕담을 나누며 최근 고물가로 인한 경기침체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전통시장은 상거래의 중심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지만, 현재 고령화와 유통시장의 다변화로 심각한 위기에 있다”며 “최근 계속된 폭염과 고물가 등 복합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추석 명절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13일~18일까지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175면)를 무료로 개방한다. 또 온양온천역 하부 공영주차장(117면)도 15일~18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