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소방재난본부 119 종합상황실 방문
명절 연휴 기간 중 화재 예방과 구급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 김정호 대표의원 “국민의힘은 소방공무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
2024-09-11 김병철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11일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소방재난본부 119 종합상황실을 찾아 소방공무원의 헌신에 감사함을 전했다. 아울러 명절 연휴 기간 중 화재 예방과 구급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김정호 대표의원을 비롯해 양우식 총괄수석부대표,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 남경순·김호겸·한원찬 의원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과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잇따른 도내 화재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한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며 추석 명절 재난 예방 및 대응 방안,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아리셀 공장 화재’와 같은 사업장 화재 예방과 ‘부천 호텔 화재’ 등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소방 순찰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국민의힘은 소방공무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도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며 “소방공무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