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푸틴, 북한 김정은에 9·9절 기념 메시지
- 시진핑, 북한과의 더욱 심도 있는 전략적 소통과 협력 촉구 - 푸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공동의 노력으로 강화
2024-09-09 박현주 기자
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북한의 건국 기념일인 이른바 9·9절을 맞아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국영 매체 조선중앙통신( KCNA)가 9일 보도했다.
KCNA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나는 러시아와 북한의 공식 명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공동의 노력에 따라 계획된 방식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KCNA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자신의 메시지에서 “북한과의 더욱 심도 있는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촉구했다.
김정은은 2023년 9월 9일 준군사조직 퍼레이드와 외교 교류로 북한의 ‘북한 인민정권 창건일( 1948년 9월 9일)’을 기념했으며, 이를 통해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