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가축매몰지 발굴 및 소멸 작업 차질 없이 진행

매몰지 주변 토양 및 내용물 바이러스 검사 음성 

2024-09-03     김병철 기자

여주시는 가축매몰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및 민원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축매몰지 발굴 및 소멸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도 가축매몰지 발굴 및 소멸 작업은 5개소로 이중 2개소(2020년 조류독감(AI)발생)에 대해 지난 8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매몰지 발굴·소멸 허가 승인을 받았으며 9월초부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3개소에 대해서도 예산이 확보하는 대로 올해 조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해당 가축매몰지를 신속히 발굴·소멸처리 하기 위해 매몰지 시료를 채취해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으며 특히 주기적으로 시 자체 및 타 부처와의 합동점검 결과 문제가 없고 주변 토양 유실 및 오염 또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조속한 가축 매몰지 발굴·소멸을 통해 혹시 발생할 수도 있는 환경오염 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작업 과정 중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