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세한대·당진교육지원청과 전통공연예술 활성화 업무협약
당진의 전통문화 계승하고 지역 내 인재 양성을 위해 세 기관 상호 협력 지역 문화·공연 관련 정책 협력 및 정보 공유, 문화 콘텐츠 개발과 공연 활성화
2024-08-29 양승용 기자
당진시가 지난 28일 시청 해나루 홀에서 ‘지역 전통공연예술 진흥’을 위해 당진시-세한대-당진교육지원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 내 전통공연예술 진흥을 위한 것으로, 예로부터 우수한 농악이 자리 잡은 당진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내 인재 양성을 위해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는 전국에 얼마 남지 않은 전통 농악 등 전통연희와 관련된 학과로, 이번 협약으로 전통공연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역 콘텐츠 개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지역의 문화·공연 관련 정책 협력 및 정보를 공유하고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 콘텐츠 개발과 공연 활성화에 상호 협력한다. 또한 관내 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의 인재 육성 및 전통문화 계승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의 전통문화 진흥은 물론 시민들의 전통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다양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