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F/W시즌 기획공연 패키지 오픈
춘천문화재단이 선보이는 2024년 하반기 FW시즌 기획공연 패키지가 티켓오픈 첫날 매진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탱고, 발레,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무용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FW시즌 패키지를 통해 춘천 시민들은 지역 내 가까운 공연장인 춘천문화에술회관에서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FW시즌 라인업 중 첫 번째로 10월 3일(목) 오후 5시에 열리는 '라 후안 다리엔소 with 탱고'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4대 악단 중 하나인 '라 후안 다리엔소'의 한국 최초 내한 공연과 함께 탱고 전문 무용수들과 한국 보컬 한나 강의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인다.
10월 30일(수)~31일(목)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되는 발레 '세비야의 이발사'는 작년에도 절찬리에 막을 내리며 큰 인기를 끌었던 공연으로 백영태발레류보브의 실력있는 무용수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춤, 생동감 넘치는 마임으로 관객들과 소통한다.
FW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한국무용 '심청, 춤으로 듣는 소리, 소리로 보는 춤'은 11월 23일(토) 오후 5시에 열리며, ‘한국 창작춤의 선구자’로 통하는 김매자 안무가가 우리 전통 판소리 '심청가'와 한국 창작춤을 접목시켜 눈과 귀를 감동시키는 무대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관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좌석선택권 확대 운영도 계속된다. R석부터 1천원석까지 다양한 좌석을 제공하여 개인의 취향을 더욱 적극 반영하여 좌석선택을 할 수 있다.
춘천문화재단 최연호 이사장은 “이번 FW 기획공연 패키지를 통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격 무용공연들을 향유하며 공연장에 오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춘천문화재단 F/W 기획공연 패키지의 자세한 내용과 공연정보는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구매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