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여름철 일광화상 주의 당부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때 야외활동 장기간 이어지면 일광화상 발생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양산으로 피부 보호하기 등
2024-08-12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소방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일광화상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예방 및 대처 방법에 관한 정보를 안내했다.
일광화상이란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에 염증반응이 일어나면서 붉어지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때 야외활동이 장기간 이어지면 일광화상이 발생하기 쉽다.
일광화상 예방법으로는 ▲햇빛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노출부위에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긴소매 옷과 챙이 넓은 모자, 양산으로 피부 보호하기 등이 있다.
일광화상을 입었다면 ▲냉찜질이나 찬물 샤워 등으로 증상 완화 ▲보습제 또는 가벼운 스테로이드 연고 바르기 ▲물집이 생겼다면 터트리지 않기 ▲통증이 심할 경우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한다.
강기원 서장은 “예방을 위한 간단한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위해 주의 깊게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