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 추진
340개 경로당 중 50개 선정, 스마트 기술과 서비스 도입 비대면 영상회의, 헬스케어, 날씨·행사·재난 정보알림 등 제공
2024-08-12 양승용 기자
사천시가 2024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기술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에 등록된 340개의 경로당 중 50개를 선정해 스마트 기술과 서비스를 도입해 경로당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희망 경로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경로당 회원 수, 이용 인원, 프로그램 참여 여부 등 배점 기준표에 따른 점수와 함께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시는 8월까지 스마트 구축 경로당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설치 작업을 진행한다. 스마트 경로당에는 각종 건강·체조 운동을 할 수 있는 비대면 영상회의, 건강측정 가능한 헬스케어, 날씨·행사·재난 정보알림 등 노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문정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첨단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공정한 절차를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