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관내 건축사 및 건축관계자 '소통·협업' 간담회
청렴하고 건실한 건축 행정 업무 추진 "여러분들의 고견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군정 반영"
2024-08-11 김병철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건축사 및 건축관계자들과 소통·협업을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관내 건축사 사무소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제1회 양평군 건축문화상 안내 △건축법 개정사항에 따른 인허가 업무 절차 안내 △조직개편에 따른 주요 업무 안내 △관련부서 협조사항 전달 △건축사 건의사항 청취 등 건축 행정 발전과 건실화 등을 위한 현실적인 논의가 오갔다.
양평군 건축 인허가 업무를 수행하는 관내 건축사와 관계자들은 인허가 시스템 개선 방안과 각종 현안 사항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으며, 업무처리 방식에 있어 부서 내 통일성 있는 검토와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부서간 원활한 협의를 요청했다.
또 이들은 군민이 만족하는 신속한 인허가 처리와 청렴하고 건실한 건축 행정 업무 추진을 약속하고 이날 소통의 자리가 마련된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 군수는 “현업으로 바쁘신 가운데 간담회에 참석하신 관내 건축사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 양평군이 친환경교육도시, 그린시티(Green city)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환경과 기후변화를 고려한 설계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들의 고견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업무처리 시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며, 관내 건축사 사무소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 및 협력 강화로 투명한 건축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