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청렴도시 구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박동식 시장 단장으로 부시장, 국·소장 등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12명 재구성 반부패 청렴 추진 상황 점검과 체계적인 반부패 관리 등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 상반기 청렴시책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 공직감찰 주요 적발 사례 공유
2024-08-05 양승용 기자
사천시가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 달성과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도시 구현을 위해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반부패 청렴추진단은 조직개편에 따라 박동식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 국·소장 등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총 12명으로 재구성했다. 이들은 반부패 청렴 추진 상황 점검과 체계적인 반부패 관리 등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청렴시책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공직감찰 주요 적발 사례를 공유했다. 또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장 내 괴롭힘(갑질), 복무규정 위반 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반부패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한편, 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시를 포함 3개 기관이 1등급을 차지한 것은 물론 경남도내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차지한 것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
박 시장은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서 조직문화 개선을 이끌어야 청렴문화의 확산이 이뤄진다”며 “반부패 청렴추진단이 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