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국제병원, 전산장애 주제로 재난 대응 훈련 실시
2024-07-18 이정애 기자
인천 나사렛국제병원이 18일 전산장애를 주제로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나사렛국제병원 2층 외래에서 12시 30분부터 진행된 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 발생 시에도 내원한 환자들의 신속한 진료와 환자 안전이 지켜질 수 있도록 대응지침을 점검하고 숙달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시나리오에 따라 인근 아파트 변전실 화재 사고로 전기선로가 손상된 것을 가정하여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는 ‘코드 화이트’ 발령 후 재난대책본부장인 이재영 병원장 주도하에 전산팀, 시설팀이 전산 장애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외래지원팀, 원무팀이 현장을 통제하며 외래 환자의 진료 및 처방, 검사 등을 진행하여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했다.
나사렛국제병원 이재영 병원장은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원한 환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직원들의 원활한 업무 수행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비상 상황에서도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