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라 딩동댕’ 원주 달군 뜨거운 인기

2024-07-15     김종선 기자

10년 만에 원주를 찾는 EBS ‘모여라 딩동댕’ 공개방송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원주문화재단과 EBS 교육방송이 오는 17일(수) 치악예술관에서 개최하는 ‘모여라 딩동댕’은 5~8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TV 공개방송이다. 원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EBS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방송 참여 신청을 접수한 결과 7천500여 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 경쟁률이 5대1을 상회한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를 위한 우수 프로그램 개발은 그 교육적 가치뿐 아니라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시민들의 욕구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예술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여라 딩동댕’ 공개방송은 오는 17일(수) 오후 2시와 4시30분, 7시. 3회에 걸쳐 치악예술관에서 진행된다. 무료공연이지만 교육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 방청권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EBS 1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유튜브 ‘EBS 키즈’ 채널과 EBS 홈페이지에서도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