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천(짜장스님), 경북교정시설 봉사활동 재개 … 순조로운 진행

2024-07-12     이정애 기자

운천(짜장)스님(전 남원 선원사 주지)이 교정시설의 무료 식사 봉사를 재기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7월 5일(금) 경북북부1교도소 1300명에 이어 경북직업훈련교도소에서 지난 8일 재소자 등 570여 명에게 건강하게 생활하다 사회와 가족에게로 복귀를 독려하기 위한 냉국수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 10일 경북3교도소에서도 800여명에게 냉국수 무료급식 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교정시설 봉사에서 운천스님과 함께 참여한 한영용 큰기와집 대표(약선요리가)는 각 소에서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운천스님은 오는 8월 1일~30일까지 경상북도의 21개 시군복지시설(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시설의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사)선원문화관 주관으로 무료 비빔면 나눔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의 한 사회복지관계자는 “다시 봉사활동에 복귀하신 운천(짜장)스님을 환영하며 더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보시(報施)하시고 성불(成佛)하시길 축원을 드린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운천(짜장)스님은 “그동안 코로나 등으로 공백이 장기화돼 봉사를 쉬었으나 앞으로는 요청하는 광역시도와 시군구에 봉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하루 한곳이라도 더 쉼이 없는 봉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