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4과 15개 팀 통합 미래도시관리사업소 출범

디스플레이·반도체 및 자동차 산업, 신소재 부품산업과 R&D 특화단지 조성 탕정2지구, 배방월천, 모종·풍기 도시개발사업 2030년까지 완료 인구 50만 이상 자족도시 예상됨에 따라 미래도시관리사업소 출범

2024-07-11     양승용 기자
미래도시관리사업소

아산시가 7월 1일자로 미래도시관리과, 클린도시과, 도로관리과, 공원관리과 등 4과 15개 팀을 포함한 미래도시관리사업소를 새롭게 출범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시는 디스플레이·반도체 및 자동차 산업, 신소재 부품산업과 R&D 특화단지 조성 등 활발한 경제활동으로 일자리를 확충해 왔으며, 탕정2지구, 배방월천, 모종·풍기 도시개발사업이 2030년까지 완료되면 인구 50만 이상의 자족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래도시관리사업소를 출범하게 됐다.

미래도시관리과는 ▲도시재생사업 ▲방범CCTV설치운영 ▲사업소 내 계약업무를 총괄하며, 클린도시과는 ▲가로·노면청소 ▲불법 광고물 단속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정비 등 깨끗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신설했다.

기존 부서인 도로관리과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위해 ▲도로 유지 및 정비 ▲자전거도로·회전교차로 설치 ▲도로구조물 유지보수를, 공원관리과는 배방읍 공원관리과를 흡수하여 ▲지역별 효과적인 공원유지관리로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을 정비하여 전체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박태규 소장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도시재생, 청소, 도로, 공원관리 분야를 원스톱으로 신속 처리하여 시민 만족도 및 행정의 효율성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