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O, 글로벌 지속가능성 포럼 “지속가능성 허브를 위한 AI” 발표

- 글로벌 지속가능성 포럼(Global Sustainability Forum)

2024-07-03     김상욱 대기자

CSO(최고 지속가능성 책임자(Chief Sustainability Officer) 네트워크는 3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아부다비 에너지 센터(Abu Dhabi Energy Centre)에서 열린 제2회 글로벌 지속가능성 포럼(Global Sustainability Forum)에서 뉴욕 증권거래소(NYSE),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 Inc.)일부, UAE의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 애드녹(ADNOC)지속가능성 허브를 위한 인공지능(AI for Sustainability Hub)” 출범을 발표했다.

허브는 정부, 민간 부문 및 학계가 배출을 줄이고 부문 간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솔루션 개발에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를 제공할 것이다.

이 발표는 정부 고위 관리, 최고책임자 직위인 C-suite 임원, 선도적인 기술 제공업체 및 민간 부문 혁신가들이 모여 시급한 기후 및 환경 문제에 대한 지속 가능하고 기술 주도적인 솔루션을 발전시킨 초청 전용 행사인 기후와 자연을 위한 인공지능(AI for Climate and Nature)’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참고로 C-Suite는 최고경영 책임자-CEO, 최고 재무책임자-CFO 등 직위에 C(Chief)가 들어가는 직위의 총칭을 말함)

지속가능성 연구소(Posterity Institute)CSO 네트워크 및 관리 파트너인 사무총장인 야사르 자라르(Yasar Jararr) 박사는 지속 가능성 허브를 위한 AI는 모범 사례를 소집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확장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정비공장(garage)’ 개념에서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CSO Network 회원 및 규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고급 기계 학습 알고리즘(advanced machine learning algorithms),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 및 실시간 데이터 처리(real-time data processing)와 같은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도구를 통해 환경 영향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완화하며, 자원 사용을 최적화하고, 산업 운영 및 에너지 관리 시스템과 같은 분야에서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IBM 및 기타 기술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딥 러닝에서 자연어 처리에 이르기까지 AI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해 시대의 가장 시급한 지속 가능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포럼의 다른 하이라이트에는 지속 가능성 목표 달성을 위한 첨단 기술의 역할(The Role of Advanced Technologies in Achieving Sustainability Goals)’에 대한 개막 기조 패널이 포함되었으며, 이 패널에는 셰이크 파힘 빈 술탄 빈 칼리드 알 카시미(Sheikh Fahim bin Sultan bin Khalid al Qasimi) UAE 정부 관계부 집행위원장 겸 최고 영향력 책임자(Chief Impact Officer)를 포함한 저명한 내빈들이 참석했다.

이 고위급 패널은 작은 섬 국가들의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in Small Island States)”이라는 제목으로 소리그 이브라힘(Thoriq Ibrahim )몰디브 기후변화환경에너지부 장관과 광범위하고 통찰력 있는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추가 패널 토론과 화재 현장 채팅에서는 기후 위험(climate risk)’을 정량화하는 데 있어 데이터의 혁신적인 역할을 탐구하는 동시에 자연과 생물 다양성을 이해하고 보존하는 데 있어 인공 지능(AI), 중소기업 및 확장 가능한 자연 기반 솔루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