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주요 현안사업 간담회 개최
정부예산 확보방안 등 주요 현안 논의
2024-06-28 양승용 기자
당진시가 28일 해나루홀에서 어기구 국회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정부예산 확보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성환 시장, 어기구 의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부예산 확보방안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요청하고, 전국에서 가장 발전하고 있는 당진의 힘찬 도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보고된 주요 사업은 ▲경찰수련원 신축 사업(480억 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사업(232억 원) ▲송산문화스포츠센터 건립사업(150억 원) ▲송악읍 도시재생사업(250억 원) 등 대규모 국·도비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당진세무서 승격 추진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당진항 수소(암모니아) 부두 개발 ▲당진 항만친수시설 조성 ▲명품 호수공원 조성사업 등 시가 발굴한 지역현안사업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오 시장은 “끊임없이 성장하는 3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시는 제22대 국회 농해수위원장인 어기구 의원과의 긴밀한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시는 주요 현안 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