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7월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8곳 무료 개장

어린이 물놀이터 수심 30cm이하 유지 물놀이터 및 바닥분수(1개소) 안전요원 배치 월요일 정기휴무 제외한 평일과 주말 운영 어린이 안전을 위해 우천 등 기상 악화 시 제한

2024-06-27     양승용 기자
해밀어린이공원

아산시가 어린이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오는 7월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8곳을 무료 개장한다.

올해 운영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장재울어린이공원, 늘해랑어린이공원, 해밀어린이공원 어린이물놀이터 3곳과 아산문화공원, 용푸름어린이공원, 앙강공원, 해밀어린이공원, 운용근린공원 바닥분수 5곳 등 총 8곳이다.

시는 어린이 물놀이터의 경우 이용하는 수심을 30cm이하로 유지하고, 물놀이터 및 바닥분수(1개소)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한다.

어린이 물놀이터 3개소와 바닥분수 5개소는 7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7월 첫째 주, 둘째 주는 평일을 제외한 주말만 운영한다. 또 월요일 정기휴무를 제외한 평일과 주말에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우천 등 기상 상황 악화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심용근 공원녹지과장은 “유아 및 저학년 어린이들이 물놀이터와 바닥분수에서 즐거운 여름을 지내길 바란다”며 “물놀이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안전한 물놀이터 이용을 위해 부모님들도 아이들을 항상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