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한 제재 재고해야 할 때

- 푸틴, 국제무대에서 ‘긴밀한 협력 계속 할터’

2024-06-26     박현주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은 이제 국제사회가 유엔의 대북제재 체제에서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재고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현지시간) 타스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Yuri Ushakov) 대통령 보좌관은 25일 모스크바와 평양이 국제 무대에서 “긴밀한 협력(tight coordination)”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9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년 만에 방북하는 동안 공격이 있을 경우, 서로를 방어하기로 합의(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했다.

미국과 아시아 동맹국들은 이번 푸틴의 평양 방문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푸틴 대통령을 돕기 위해 김정은 정권으로부터 군수품을 이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