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드림스타트, ‘나는야! 요리사’ 운영
2024-06-24 김종선 기자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에게 음식을 만드는 재미를 알려주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청소년 수련관 지하 요리실에서 15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요리 교실 프로그램 ‘나는야! 요리사’를 9월까지 진행한다.
6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총 5회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식품군별 역할과 종류와 다양한 요리법을 배울 예정이며, 22일에는 김치채소볶음밥과 달걀말이를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관계자는 아이들이 전 과정을 수료하면 식재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스스로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홍석 가족복지과장은 “성장기에 있는 아동들이 균형 잡힌 식생활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 외에도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