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환경문제' 정책토론회 개최..문막읍 '라돈' 검출로 여전히 불안
제7기 원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0일 오후 3시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원주시 환경문제를 논하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 조승연 교수의 ‘라돈, 불편한 진실’ ▲강원연구원 한영한 박사의 ‘에너지 절감도시 추진방향’ ▲원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김기철위원의 ‘원주시 쓰레기 분리수거 제도 및 폐기물 재활용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시민들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했다.
원주시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토론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심정희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증가가 이슈인 요즘,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원주시 환경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더욱 홍보하여 많은시민들의 제안들이 원주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라돈"에 대하여 지난 2022년 문막읍사무소내에 있는 음수대의 수질검사결과 "라돈"이 검출되어 식수는 사용하지 못하고 생활용수로만 1년이 넘게 사용한 적이 있다.
당시 내용을 보면 원주시 문막읍사무소앞 광장에 민방위 급수시설이 있는데 안전총괄과에서는 2022년 3월 3일 채수하여 3월 15일자로 민방위 급수시설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 것으로 통보를 했고, 문막읍사무소에는 2022년 3월 31일에 급수시설대에 A4용지(가로)에 위 검사결과에 대한 공지문을 붙여 놨는데 내용은 ‘라돈검출 3회로 부적합’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생활용수로는 적합하고 음용수 또는 식수사용을 금지하고 있다’라는 공지문을 급수시설대에 붙여놓았다.
이와 같은 문제를 알고있는 문막읍민들은 "원주시의 탁상행정에 불안을 느낀다"라며 비난을 보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