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실전형 무각본 긴급구조훈련 실시
헬기 추락에 의한 건물 붕괴 및 화재 발생 재난 상황 가정 총 18개 유관기관·단체에서 장비 40여 대, 인원 250여 명 참여
2024-06-21 양승용 기자
계룡소방서가 지난 20일 계룡시 신도안면에 위치한 육해공군 본부교회에서 실전형 무각본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재난 현장에서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긴급구조 지원기관·단체의 역할 분담 및 통합지휘체계 확립 등 효율적인 긴급구조통제단 운영과 현장 지휘를 통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은 헬기 추락에 의한 건물 붕괴 및 화재 발생이라는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됐으며 소방서, 계룡시, 보건소, 계룡대 근무지원단, 3585부대, 한국전력, 씨엔시티, KT 등 총 18개 유관기관·단체에서 장비 40여 대, 인원 250여 명이 참여했다.
김남석 서장은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도록 힘써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직원 및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관기관 협력 체계 강화 및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에 맞는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