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김해시장,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 유통센터 방문

도축·가공시설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 청취

2024-06-19     양승용 기자
홍태용

홍태용 시장이 지난 18일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 유통센터를 방문해 도축·가공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국내 최대 규모 축산물공판장인 포크밸리 유통센터는 주촌면 서부로1403번길 23-10 일원 부지 9만5,538㎡, 연면적 8만1,692㎡에 1일 돼지 4,500마리, 소 1,000마리를 도축해 2,070마리를 가공할 수 있다. 지난 2022년 8월부터 본격 가동되고 있다.

김해지역에서는 소 3만5,000마리, 돼지 20만 마리, 닭 60만 마리를 사육하고 사료공장, 집유장, 식육가공, 식육포장처리업 등 축산물 취급업소도 1,300여개소로 경남의 20%를 차지하는 대표 축산산업 기지이다. 여기에 전국 최대 도축장인 포크밸리 유통센터에서 도축·가공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홍 시장은 “전국 최대 축산물공판장인 포크밸리 유통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부 정책자금 등이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