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과원,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과 간담회 개최
2024-06-13 김종선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은 오는 14일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이하 수산식품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산식품명인은 제주옥돔 제조 등 10개 품목에 11명이 지정되어 있다.
이번 간담회는 수산식품명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명인 제품의 사후관리 및 수산식품명인 지원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식품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수산식품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수산식품명인 정책을 담당하는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회도 참석하여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산식품명인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산식품명인들이 더욱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